홍콩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 성황리에 막 내려 


- 6개국 72개 갤러리들이 참여해 3000여 점의 작품 선보여


 

                              


                       ▲ 아시아 아트 넷(ASIA ART NET) 주최로 만다린 오리엔탈 홍콩호텔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AHAF HK 11)에 출품된 작품들. (연합뉴스)
 
 
  홍콩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AHAF HK 11)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아트 넷이 주최한 이번 아트페어는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의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렸다. 아시아 아트 넷은 2001년 황달성 금산갤러리 대표 주도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홍콩의 미술계인사들이 참여해 만든 조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산갤러리, 표갤러리, 갤러리폼 등 33개 갤러리들이 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해 세계 각국에서 온 관람객들에게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홍콩 호텔 아트페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홍콩, 싱가포르, 스페인, 미국, 대만 등 6개국의 72개 갤러리들이 참가해 3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AHAF HK 11의 황달성 운영위원장은 “아시아 미술 및 경매시장의 중심지인 홍콩에서 두 번째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운영위의 정현경씨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관람객 및 바이어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